일본의 5인조 걸그룹 '포챠'가 남다른 비주얼로 화제입니다. 멤버들의 평균 체중은 76kg인데요. 모두 합하면 380kg이 넘습니다.
'포챠' 멤버들은 통통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은근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나는데요. 위로 점프하는 안무가 특히 깜찍합니다.
이들의 곡 '포포포 포챠린코'는 빠른 비트가 돋보이는데요. 멤버들의 하이톤 목소리가 더해져, 발랄하면서도 경쾌합니다.
네티즌들은 "아이돌이라고 하면, 날씬한 몸매를 기대한다. 그런 관념을 깨고 나왔다.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사진출처='포챠' 뮤직비디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