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여신 같은 양궁 움짤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는 기본이고요. 해외에서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우선 할리우드 영화 감독이 나섰습니다. '토르3: 라그나로크'의 타이카 와이티티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리트윗했습니다.
처음 이 사진을 올린 해외 트위터리안은요. "내가 본 것 중 가장 멋지고, 드라마틱하며, 우아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와이티티는 이 멘션에 공감한 거죠.
'너디스트'의 과학 전문 에디터 카일 힐도 동참했습니다. 쯔위의 모습을 직접 패러디해 자신의 SNS로 올렸는데요. 그런 그의 모습은 대만 뉴스에 직접 소개됐습니다.
쯔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TV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리듬체조 대회'(이하 아육대')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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