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이 예능프로그램을 접수합니다. MBC '무한도전'과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잇달아 출연하게 된 것.
26일 '조이뉴스'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연경이 무한도전과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경은 지난 25일 오전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 함께 했습니다. 김연경은 이날 무한도전 오프닝에 참석해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후 당초 예정되어 있던 청와대 오찬에 참석했는데요. 김연경은 향후 무한도전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고 김연경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녹화도 확정 지었습니다. 구체적인 방송 콘셉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월 초 녹화에 임할 예정입니다.
26일에는 MBC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도 출연합니다. 김연경은 1,2부 코너 '훅! 들어온 초대석'을 통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후 김연경은 9월 중순, 소속 리그인 터키로 돌아가기 전까지 방송 및 화보 촬영 등에 임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김연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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