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친근한 옆집 소년들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5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홈'의 타이틀곡 '바이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긴장감 도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리우는 자욱한 연기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운학은 역동적인 와이어 액션을 소화했다.
신곡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감미로운 보컬과 격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특히 "유어 마이 니코틴, 카페인, 베이비"라는 중독적인 가사가 귀를 사로잡았다.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였다. 비트감 넘치는 반주와 극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과거 K팝의 향수를 자극했다.
'홈'은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6명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명재현과 운학은 타이틀곡 작업까지 참여해 팀의 개성을 녹였다.
이 외에도 진솔한 감정을 담은 트랙들을 수록했다. 연습생 시절을 회고한 '06070'부터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기억해줘요', 팬송 '아이 원더' 등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 '홈'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코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