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팀을 떠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지난 11일 자신이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며 그에 대해 폭로했다. 건일이 팬들의 욕을 했다는 것. 증거로 그와의 녹취도 공개했다.
JYP는 "건일이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금일부로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리더를 제외하고, 5인이 팀 활동을 이어간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사과드린다"며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다음 달 18~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3번째 팬미팅 '더 엑스-타운'(THE X-TOWN)을 연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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