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찰리 푸스가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약 2,600여명의 관객들과 2시간 가량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찰리는 약 13곡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규앨범 '나인 트랙 마인드'에 수록된 곡은 물론, 유투버 시절 불렀던 노래도 공개했습니다.
관객들은 찰리에게 여러가지 이벤트를 선물했습니다. 플래쉬부터 떼창, 슬로건, 종이비행기 등 다양했는데요.
가장 먼저 시작한 건 플래쉬였습니다. '레프트 라이트 레프트'에 맞춰 핸드폰을 좌우로 움직였죠. 찰리 또한 고개를 흔들며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이어서 종이비행기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덴 데얼스 유' 후렴구에 맞춰 종이비행기를 날렸습니다. 이를 본 찰리는 "진짜 멋지다"며 감탄했죠.
그중 찰리가 가장 놀란 건, 떼창이었습니다. 특히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가 장관이었죠. 감격스러운 얼굴로 관객들을 바라봤습니다.
찰리는 중간에 마이크를 건네주기도 하고, 코러스를 맞춰주기도 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어떻게 가사를 다 알고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죠.
이벤트는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씨 유 어게인' 전주가 나오자 관객들은 준비된 플랜카드를 들어보였는데요.
플랜카드에는 '찰리푸스, 당신과 항상 함께 하겠다'(Charlie Puth, Always with you)는 문구가 있었죠. 이에 찰리도 "나도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디스패치'도 관객 이벤트에 함께 했는데요. 그중 몇가지를 같이 살펴볼까요?
떼창 이벤트 -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
떼창 이벤트2 -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플래쉬 이벤트 - '레프트 라이트 레프트'(Left Right Left)
종이비행기 이벤트 - '덴 데얼스 유'(Then There's You)
슬로건 이벤트 -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