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습니다.
미국 패션지 '베니티 페어'는 6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고 로비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로비는 화이트 비키니와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었습니다.
역대급 섹시백이었습니다. 로비는 뒤돌아서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미끈한 등라인과 매혹적인 엉덩이 라인이 드러났습니다. 강렬한 눈빛은 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옆태를 강조했습니다. 가슴 옆라인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구리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한편 로비가 출연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다음 달 4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로비는 조커의 여자친구 할리퀸 역을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베니티 페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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