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우아 vs 섹시…한채영·장백지, 韓中 여신대결

 

[Dispatch=추웨이기자] 한중 여신 대결이었다. 한채영과 장백지가 같은 행사에서 다른 느낌 드레스로 미모 대결을 펼쳤다.

 

한채영과 장백지는 지난 28일 오후 중국 상해 상성극장에서 열린 '2011 시상 COSMO 미용수상식'에 참석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만난 자리. 이날 두 사람은 미녀스타답게 각자 개성있는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한채영은 우아했다. 빨간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가슴 라인을 따라 하트 모양으로 절개 된 네크라인으로 볼륨있는 가슴을 부각시켰다. 타이트한 소재로 잘록한 허리도 드러났다. 골드 클러치와 팔찌만 착용해 절제된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 단정한 헤어는 우아한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백지는 시크했다. 블랙 롱드레스를 입었다.  가슴과 허리 라인이 깊게 파여 섹시했다. 드레스 중앙에 크리스털과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된 스타일이었다. 여기에 블랙 퍼 케이프를 더해 귀품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머리는 퍼지 웨이브 펌을 했고, 눈을 강조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장백지는 '풍상장용'대상을 받았다. 한채영은 '최고 품격 이미지상'을 품에 안아 한류스타로 입지를 곤고하게 다졌다.  

 

 

 

 

<사진출처=텅쉰닷컴, 국제온라인>

<관련기사>

 

""드레수애·청순수애, 다 잊어라"…수애, '천일'로 도전한 것?

 

"입소문 위력, 100만 돌파"…영화 '완득이' , 흥행 질주

 

"24시간, 대본앓이"…신세경, '뿌리~' 촬영장 분석 삼매경

 

"글로벌 래퍼 입증"…윤미래, 새 앨범 브라질 TV에 소개

 

 "가을추위, 완소 아이템은?"…미녀스타, 3色 부츠 코디법

 

▶ 디스패치=특종기자들이 만드는 새로운 연예뉴스

▶ 관련 기사 및 사진 더보기ㅣ www.dispatch.co.kr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난 그대의 연예인"...싸이, 25년 차의 열정
2025.06.28
[현장포토]
"흠뻑 젖어볼까?"...지드래곤, 인천 들썩인 등장
2025.06.28
[현장포토]
"첫 게스트는, 로제"...싸이 흠뻑쇼, 화려한 포문
2025.06.28
[현장포토]
"하트에 심장탈주"…김성민, 거부불가 플러팅
2025.06.27
[현장포토]
"청춘 바이브"…장여준, 청량 쿨가이
2025.06.27
[현장포토]
"잘생김 이만큼"…송승호, 눈부신 출국
2025.06.27
more photos
VIDEOS
03:40
홍중(에이티즈), “어떻게 사람이 탠저린⁉️🍊 상큼함 폭발하는 쭝🧡" l HONGJOONG(ATEEZ), “Orange color suits you so well” [공항]
2025.06.28 오전 07:37
04:55
투어스, “보고 있으면 기분 좋게 만드는 붕방이들👍" l TWS, "Boongbangs make you feel good👍" [공항]
2025.06.27 오후 07:25
01:12
#오이영 과 실제 성격 비슷하다는 #고윤정 갭차이🤭🤍 #shorts
2025.06.27 오후 02:37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