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걸그룹 '티아라'가 뮤직 비디오 포스터를 통해 한 편의 영화같은 애절함을 표현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8일 신곡 '크라이 크라이' 뮤직비디오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콘셉트는 애절함. 뮤직 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한 탤런트 차승원과 멤버 지연, 큐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강렬했다. 지연은 얼굴에 피범벅이 된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망연자실한 표정 연기가 압권. 큐리는 짧은 숏커트로 변신해 강렬한 눈빛을 강조했다. 청순한 이미지와 달랐다.
차승원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를 연상시켰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지연과 나란히 서 있는 고독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크라이 크라이' 뮤직 비디오는 약 30분 가량의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됐다.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와 스토리가 담겨있다. 차은택 감독이 연출했고, 차승원, 지창욱, 이재용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했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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