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이하 '알디원') 측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웨이크원은 21일 "당사는 지난 2월 법무법인을 선임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며 현재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렸다.
웨이크원 측은 지난 수개월간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악성 게시글, 허위사실, 인신공격, 음란물 제작 및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관련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정식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크원 측은 "현재 가해자 특정 정보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어 "일부 플랫폼으로부터 피의자 특정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필요한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응은 왜곡된 정보와 허위사실을 바로잡아, 소속 아티스트를 악의적 비방 및 권익 침해 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법적 절차를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일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오엠지!'(OMG)로 정해졌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