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세븐틴' 원우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건강상의 이유다. 당분간 그룹 스케줄은 12인조 체재로 진행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우군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방송활동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우는 지난 4일 '드림콘서트'에 불참한 바 있다. 당일 새벽 복통을 호소했고, 진단 결과 급성 위염 진단을 받은 것.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소속사 측은 "발매 예정인 리패키지 앨범 활동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며 "하지만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 휴식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로 예정된 리패키지 활동은 원우가 빠진 12인 체재로 진행된다. 원우는 체력이 충분히 회복된 이후 다시 세븐틴 활동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플레디스'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원우군을 포함한 세븐틴에 대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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