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싹한 연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옐로우 컬러의 산뜻한 미니 드레스로 화사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시종일관 밝은 눈웃음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오싹한 연애'는 예기치 않은 사고 이후로 귀신을 보게 된 여자 여리(손예진)와 귀신과 마술하는 남자 조구(이민기)의 스릴 넘치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로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입장은 조심스럽게"
매력적인 눈웃음
"여전히 눈부시죠?"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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