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가수 백아연이 또 한 번 음악방송에 강제 소환됐다. 신곡 '쏘쏘'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
백아연은 오는 3일 KBS-2TV '뮤직뱅크', 4일 MBC-TV "쇼!음악중심', 5일 SBS-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지난 달 24일 디지털 싱글 '쏘쏘'를 발매한 뒤 10여일 만이다.
당초 백아연은 음악방송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신곡 '쏘쏘'가 발표 당일 8개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백아연은 지난해 음악 방송에 강제 소환된 바 있다. 자작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가 차트를 역주행하며 호응을 얻은 것. 이후 다수의 방송에서 이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쏘쏘' 역시 백아연의 자작곡이다. 외롭지 않지만 사랑은 하고 싶은 이의 이야기가 담긴 곡. 백아연은 방송에서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공감 가사로 팬들을 찾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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