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 멤버 강지영(22)이 성숙미로 열도를 공략합니다.
강지영은 오는 6월 4일 일본에서 두 번째 사진집 '美Gently'를 발매하는데요. 파격 변신이 예고됐습니다.
섹시함이 돋보였습니다. 강렬한 블루와 레드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볼륨과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포즈도 과감했습니다. 앉아서 다리를 벌리거나, 바닥에 누워 강렬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비주얼은 우아했습니다. 깨끗한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도톰한 입술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강지영은 "모두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다. 다양한 장소에서 느낀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지영은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현지에서 'JY'라는 이름으로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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