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보디 라인을 뽐냈습니다. 장윤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탄력 몸매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초밀착 바디수트를 입었고요. 군살없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옆 라인도 완벽했습니다. 장윤주는 과감한 바디수트를 입고 앉은 포즈를 취했는데요. 고탄력 힙 라인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몸매 끝판왕 장윤주의 인증 타임을 시작합니다.
물에 젖은 티셔츠로 섹시 지수 UP. 포인트는 환상적인 골반 라인입니다.
물론 노출 없이도 여전히 섹시합니다. 매니시룩을 섹시룩으로 변화시키는 센스.
패완몸의 정석입니다. 화이트 셔츠 한장만 걸쳤을 뿐인데,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켰죠.
역시 가장 빛나는 곳은 런웨이. 세계를 감동시킨 도도한 캣 워크, 나갑니다.
빈약한 모델은 가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야외 무대를 꽉 채웠습니다.
다소 부담스런 의상도, 그녀라면 문제 없습니다. 옷이 몸매발 받았거든요~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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