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 맞아?"
그룹 '쿨'의 유리가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힐 얼마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여전히 늘씬한 슬림 몸매가 빛났습니다. 사진에서 유리는 타이트한 상의와 데님 팬츠를 입었는데요. 특유의 가느다란 팔과 각선미가 드러났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슬림한 몸매였고요. 유리는 거울 셀카를 통해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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