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추웨이기자] 중화권에 신예 미녀스타가 떴다. 장쯔이, 조미, 서정뢰, 저우쉰의 뒤를 잇는 새로운  4인방의 활약으로 신구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은 안젤라 베이비, 양미, 류시시, 이사벨라 롱이다. 네 사람은 각각 다른 개성으로 떠오르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4인 4색 매력을 살펴봤다.

 

 

◆  안젤라 베이비 - "감독이 사랑하는 배우"


안젤라 베이비(22)는 작은 얼굴과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각광받고 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연예계 데뷔 경력도 높다. 14살 때부터 모델을 시작해 벌써 데뷔 8년차다.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얼굴로 중화권에서 인기가 많다.

 

특히 다수의 감독들이 손꼽는 스타로 유명하다.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은 물론 대만, 홍콩의 감독들과 손 잡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당위업'에 출연해 또래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 양미 - "될 성 부른 떡잎, 연기력 인정"


양미(25)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미는 4세 때 드라마 '당명황'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조협려', 홍루몽',  '선검기협전', '미인심계'등 여러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기반을 다졌다. 아역 출신답게 안정된 연기를 펼친다.

 

2011년에는 중화권 최고 화제의 드라마 '궁’'출연을 계기로 연기 뿐 아니라 인기있는 스타 대열에도 합류했다. 이를 계기로 드라마 기대작 및 광고와 잇단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탄탄히 쌓아 온 내공으로 그 인기를 서서히 입증해 나가고 있다.

 

 

◆ 류시시 - "나는 시대극의 여왕"


류시시(24)는 지난 2004년 데뷔했다. 드라마 '월영풍하'에서 단번에 주연 자리를 꿰차며 예비 스타로 도약했다. 6살 때부터 발레를 배워 고운 선과 단아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폭을 넓혀가는 중이다.

 

특히 시대극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양미, 호가와 함께 '선검기협전'에 공동 캐스팅 돼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출연작이 대부분 시대극으로 품격있는 연기로 류시시만이 가지는 성숙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 이사벨라 롱 - "만능 엔터테이너 바로 나"


이사벨라 롱(23)은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며 폭 넓은 연예계 생활을 구축 중이다. 지금까지 총 1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6년엔 영화 '이사벨라'로 제 27회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다. 홍콩 최대 재벌인 리처드 리 결혼하고, 곧 이혼했다.  아이도 벌써 셋이나 된다. 하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할리우드 인기 영화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물에도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서구적인 외모가 가장 큰 장점이다.

 

<사진출처=시광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