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허니문"…가희, 신혼의 행복
2016.03.30 오전 04:41 | 2016.03.30 오전 09:05
[Dispatch=이수아기자] 가희가 행복한 허니문을 즐겼다.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남편과 함께 드넓은 백사장에 자리를 잡았다.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같은 곳을 응시했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인케이스 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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