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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원정 성매매 알선남, 1개월 前 ‘그알’ 브로커

유명 여가수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사람이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 출연했던 브로커 강 모 씨였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16일 방송에서 여가수 A씨(29)의 미국 원정 성매매 사건을 조명했는데요.

성매매를 알선한 사람이 지난달 13일 '그알'(연예인 스폰서 편)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그알’은 연예계를 둘러싼 검은 세력 ‘스폰서’를 조명했는데요. 연예인 지망생과 스폰서 브로커, 스폰 경험자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강 모씨는 당시 '그알'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2014년 8월, 여배우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출소한 뒤였습니다.

강모 씨는 '그알' 제작진에 "연예인을 돌렸다고 표현하는데 나는 한 번도 여자 연예인들에게 그런 것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들(연예인)하고 연락도 끊었다. 또 (성매매 알선을) 하면 내가 미친놈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강 모씨는 방송 한 달여 만에, 다시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지난해 3~5월 미국에 사는 사업가 B씨에게 여가수 A씨와 단역배우 등 성매매 여성 4명을 소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연예인인데요. 지난 15일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미국으로 건너가 재미 사업가 B씨(45)와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3,500만 원을 받았고, 이 돈을 성매매를 알선한 강 씨와 나눠 가졌습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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