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어서와요, 김고난 씨"

미국 유명 MC 코난 오브라이언(53)이 한국 드라마에 깜짝 출연한다. 방한을 기념해, MBC-TV '한번 더 해피엔딩'(이하 '한번더')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오는 16일 '한번 더'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내한 일정 중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한번 더'가 유일하다.

코난의 코믹 열연이 기대된다. '한번 더' 관계자는 "코난이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브라이언은 TBS '코난쇼' 촬영차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한국에서 참선 수행, 술 문화 등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한국 팬 200여 명과의 미팅을 소화한다. 18일엔 박진영과 작업을 마치고,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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