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와 연기자 송지효가 '월요커플'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은 29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린 SBS '런닝맨' 팬미팅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대만에서도 '월요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실제 연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쇄도했는데요.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개리는 "5년 간 계속 송지효에게 다가가려고 시도했지만, (커플이 되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여러분에게 '월요커플'로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만 팬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월요커플'에게 뽀뽀를 요구했는데요.

송지효는 "우리는 뽀뽀를 너무 자주 한다. 1년에 한 번씩만 하기로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한편 '런닝맨' 대만 팬미팅은 '월요커플'을 비롯해 유재석, 김종국, 이광수, 하하, 지석진이 참석했습니다.

7천여 명의 현지팬이 몰려, '런닝맨'에게 환호를 보냈습니다.

<사진은 런닝맨 중국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