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딸과 함께 해변가에서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은 5일(현지시각)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내 빅토리아와 막내딸 하퍼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비키니를 입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습니다.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빅토리아의 명품 몸매도 돋보였습니다. 그는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습니다. 숨 막히는 뒤태를 선보였습니다.
베컴은 "엄마와 딸, 선셋(sunset) 걸즈"라는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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