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제제' 논란을 뒤로 하고, 중국 콘서트를 성료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8일 중국 상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데뷔 7년 만에 처음입니다.
대륙에서도 '국민 여동생'이었습니다. 많은 현지팬이 아이유를 연호했습니다. 한 중국 팬은 아이유와 함께 하는 코너에서 "힘내세요. 우리가 곁에 있다"고 한국어로 응원했습니다.

팬들의 성원 덕분일까요? 아이유는 공연 내내 밝았습니다. 노래도 완벽했습니다. 히트곡과 중국의 인기곡 등을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아이유는 오는 12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두 번째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아이유는 직접 가사를 쓴 노래 '제제' 때문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제제(5세)를 성적 대상으로 해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나에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이다.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출처=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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