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새 싱글 '핑키 업'(PINKY UP)으로 돌아왔다.
'핑키 업'은 펑크 스타일 곡이다.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질감이 어우러졌다. 현란한 비트 아래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가사엔 캣츠아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겼다.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어'라며 현재에 몰입해 거침없이 살아가겠다고 노래한다.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었다. 멤버들이 단조로운 일상을 자신만의 놀이터로 바꿨다. 기쁨, 자신감, 연대감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포인트 안무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조화를 이룬다. '핑키 업'이라는 반복된 가사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캣츠아이는 그간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가브리엘라'에서는 플라멩코를 연상시키는 춤을 췄다. '날리'는 사이키델릭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발표하는 곡마다 변신한 캣츠아이가 '핑키 업'을 통해서는 또 한 번 어떠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핑키 업'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