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막강한 음반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스트레이 키즈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8장 앨범으로 누적 출고량 4,026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누적 출고량 3,000만 장을 넘긴지 1년 3개월 만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당시 총 25장 앨범으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국내 음반은 19장이 발표돼 출고량 3,574만 장(써클차트 집계 기준)을 넘겼다. 일본 앨범은 9장을 발매했다. 454만 장 이상 출고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2장의 음반을 내고 활동했다. 정규 4집 '카르마', 스키즈 잇 테이프 '두잇'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찍었다.
이뿐 아니다. 지난해 루미네이트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앨범이 '미국 톱 앨범',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글로벌 앨범 차트'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K팝 아티스트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6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9월 11일엔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참석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