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과 도도맘의 주장을 한 줄 정리합니다.

"도도맘은 강용석이 아닌 강용석의 카드와 밥을 먹었다"

'디스패치'는 지난 달 29일, 일본 나고야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도도맘이 남긴 흔적을 추적했습니다.

나고야의 레스토랑 관계자를 만났고요, 메리어트 호텔 일식집 관계자도 만났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해 6월 19일, 두 사람이 동석해 식사한 정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디스패치'의 일본 취재를 정리한 녹취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