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나라기자] 그룹 '클릭비'가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클릭비'의 멤버 하현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 인증샷을 올렸다. 멤버들, 그리고 캐스터 하지영과 찍은 기념사진이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꽃미남이었다. 7명의 멤버들은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인증했다.
노민혁은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끌었다. 유호석, 김태형, 우연석의 동안 얼굴도 인상적이었다. 오종혁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클릭비는 오는 21일 완전체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한다. 약 13년 만의 가요계 컴백이다.
<사진=하현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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