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스티브제이&요니피 컬렉션'이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 대림상가에서 열렸다.
이날 장윤주는 3色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선미를 강조한 핫팬츠와 민소매 원피스, 그리고 블랙 롱드레스로 런웨이를 선보였다.
한편 '스티브제이&요니피 컬렉션'에는 티파니,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혜박, 한선화, 정창욱, 팔로알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섹시한 바캉스룩"
"청순한 원피스"
"우아한 롱드레스"
"화려한 피날레"
"런웨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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