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밤이었어!"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디자이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최근 논란을 빚은 런웨이 난입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는 "멋진 쇼!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고 들뜬 기분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표정도 밝았습니다. '베르수스 베르사체'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습니다.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는데요. 베르사체의 특별 초대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하면서 불거졌습니다. 타오는 쇼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 워킹 중인 모델 사이를 지나가 논란을 빚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면서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8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출처=타오 인스타그램,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