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열도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최립우는 18일 데뷔 후 첫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스위트 드림 ~재팬 스페셜 에디션~'(SWEET DREAM ~Japan Special Editio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첫 발표한 싱글 앨범 '스위트 드림'에 일본 오리지널 곡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신곡 '플라워 팟'을 추가했다.
'스위트 드림'은 '스위트'와 '드림', 2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최립우는 해당 앨범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호성적을 냈다. 앨범 발매 후 처음 참석한 시상식인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도 달성했다.
신곡 '플라워 팟'은 따뜻한 통기타와 잔잔한 건반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이다. 최립우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외로움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헤매던 마음이 누군가의 다정한 말과 따뜻함에 의해 조금씩 치유되고 다시 꽃피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는 오는 21~22일 국내, 다음 달 4일 타이페이 앙코르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2026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인 재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최립우는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던 강우진과 2인조 듀오 데뷔를 확정하고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