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일부를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16초 분량이다. 한 여성이 아무도 없는 박물관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커다란 배 모형 앞에 서더니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후 화면이 전환됐다. 카메라가 잔잔한 파도를 비췄다. 윤슬이 반짝거리며 환상적 풍경이 포착됐다. 바다 위 '스윔' 글자로 이어졌다.
신곡 멜로디도 미리 들을 수 있었다. 영상 말미, 방탄소년단 보컬이 나온 것. 오케스트라 선율에 '스윔' 구간이 더해져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타누 무이노 감독은 정국을 비롯해 포스트 말론, 도자 캣 등과 작업한 바 있다.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아리랑'을 발매한다.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