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와 'EXID' 하니가 민낯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TV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편이 공개 됐는데요. 이날 민아와 하니는 철인 3종 게임에서 치어리딩을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쌩얼도 과감히 드러냈습니다. 민아와 하니는 100% 민낯 상태로 촬영을 진행 했는데요. 귀여운 맨 얼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기도 대방출 했습니다. 민아는 '썸씽', '달링' 춤을 췄고요. 하니는 '위 아래' 춤으로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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