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음악 만들겠다"…크러쉬, 표절논란 심경 고백
2015.07.26 오전 08:17 | 2015.07.26 오전 08:29
크러쉬가 '오아시스' 표절 논란에 심경을 전했습니다.
크러쉬의 신곡 '오아시스'가 에릭 벨린저의 '어쿼드'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벨린저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유사하게 들리지만 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논란은 풀렸습니다.
이에 크러쉬도 심경을 전했는데요. 크러쉬는 "이번 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진=크러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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