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연기자 차예련이 청순미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차예련. 그는 절정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은근한 섹시미도 느낄 수 있었다. 차예련은 흰 니트에 같은 컬러의 숏츠를 매치했다.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몽환적인 매력도 어필했다. 차예련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헝클어진 헤어도 내추럴했다.
한편 차예련은 영화 '퇴마:무녀굴'(감독 김휘)에서 기이한 사건을 목격한 PD 혜인 역을 맡았다. '퇴마:무녀굴'은 다음 달 20일 개봉된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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