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교복포스를 뽐냈다.
강민경은 19일 자신의 SNS에 과거 촬영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여신 비주얼은 여전했다.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새하얀 피부는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였다. 한 쪽으로 넘긴 생머리는 여성스러웠다. 강민경은 "몇년 전 촬영 때문에"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과거를 추억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의 2015 상반기 결산 특집에 출연해 팬들과 만났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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