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임수아 에디터] 제시카 알바가 원조 섹시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알바는 프랑스 매거진 '셰이프'(shape) 화보에서 아찔한 비치웨어를 선보였다. 섹시 그 자체였다. 완벽한 몸매와 구리빛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스타일은 과감했다.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소화했다. 가슴골이 깊이 파이거나 끈으로 연결된 디자인이었다.
덕분에 무결점 몸매가 드러났다. 풍만한 가슴, 군살없는 팔다리, 탄탄한 애플힙 등을 뽐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도 눈에 띄었다.
메이크업은 강렬했다.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했다.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알바는 사업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가정·유아용품업체 어니스트컴퍼니를 설립한 이후 10억 달러(약 1조11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창출했다.
<사진출처=셰이프 매거진>
아찔한 지퍼 스타일
"애 엄마 맞아?"
"내가 원조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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