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옆으로 돌아서니"…천우희, 글래머 몸매
2015.06.09 오후 12:18 | 2015.06.09 오후 12:18
[Dispatch=이승훈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손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천우희는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스킨컬러 원피스는 걸을때와 앉아있을때 몸의 굴곡을 잘 표현해줬다.
'손님'은 서양 전설'피리 부는 사나이'의 모티브와 가장 한국적인 민간신앙인 '손'에 대한 두려움을 합쳐 신종 장르 판타지 호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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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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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컬러 밀착 원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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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으려니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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