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제시카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뷰티 매거진 '뷰티쁠' 6월호 화보를 통해 아찔한 자태를 드러냈다.
숨겨왔던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제시카는 상의를 모두 벗고, 매끈한 등을 노출했다. 포즈도 도발적이었다. 양 팔로 가슴을 가리며 유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니트에 블랙 란제리 하의를 매치했다. 탄탄한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다. 최근 자신이 런칭한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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