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웹툰 '치즈 인 더 트랩'! 웹툰 인기만큼 드라마 제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유정 역에 박해진이 캐스팅됐죠. 웹툰 속 유정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요.
과연 당차고 똑똑한 홍설 역에는 누가 어울릴까요? 유독 언급이 많이 되는 두 여배우, 천우희와 오연서를 비교해봤습니다.
☞ 천우희
'치인트' 팬들이 홍설 역으로 가장 원하는 배우가 아닐까요. 천우희는 홍설의 트레이드 마크, 올라간 눈꼬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각진 턱, 어딘가 무심한 눈빛까지 쏙 빼닮았습니다.
☞ 오연서
오연서 역시 홍설 역으로 자주 언급되는 배우입니다. 특히 오연서는 웃을 때 싱크로율이 높아집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게 홍설과 많이 닮았네요. 또 오연서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웹툰 속 홍설도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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