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워쇼스키 남매'의 새 드라마 '센스8' 공식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건 배두나.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넷플릭스 채널은 8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에 신작 '센스8'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약 1분 14초 가량의 짧은 예고편. 하지만 극의 분위기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미스터리하고, 박진감이 넘쳤다. 8명의 주인공은 서로 다른 도시에 흩어져 있었다. 하지만 텔레파시를 통해 서로 마주쳤다. 스케일도 압도적. 전 세계를 무대로 싸움이 펼쳐졌다.

특히 배두나의 활약상이 인상적이었다.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총을 든 남자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다음 장면에서는 링 위의 복서로도 변신했다. 매서운 눈빛 등도 강렬했다.

한편 '센스8' 은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하는 SF 드라마. 세계 8개 도시에 사는 8명의 주인공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배두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갈고 닦은 신여성 역을 맡았다. 그 외 이경영, 윤여정, 마동석, 차인표, 명계남, 홍석천 등 25명이 조연 및 단역을 소화했다. 올 하반기 미국 전역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