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대륙의 여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리빙빙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멧 갈라 2015'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탕웨이, 장쯔이, 공리, 양자경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중국 대표 미인들이었다. 탕웨이는 섹시했다. 가슴골을 강조한 드레스를 소화했다. 리빙빙은 청순했다. 순백의 드레스에 깔끔한 업헤어를 보였다.
장쯔이는 2대8 가르마에 치파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다. 공리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익삭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와 글로벌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리빙빙, 장쯔이, 가가 등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세 사람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한편 '맷 갈라'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예술계 행사다. 올해 레드카펫에는 저스틴 비버, 비욘세, 제이지, 제니퍼 로렌스, 콜린 퍼스,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스타가 참석했다.
<사진=리빙빙 웨이보>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