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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카다시안, 전신 시스루?"…할리우드, 급 다른 노출 드레스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이 아찔한 노출을 뽐냈다. 이번엔 급이 다른 노출 드레스다. 그 주인공은 비욘세, 킴 카다시안, 마일리 사이러스. 섹시 미녀 3인방이다.

이들은 지난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2015'에 참석했다. '멧 갈라 쇼'는 화려한 패션으로 유명한 미국의 영향력인 쇼로 알려져 있다.

먼저 비욘세는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큐빅 디자인으로 중요 부위만 가렸다. 매끈한 등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했다. 살색의 향연이었다.

카다시안은 몸매가 드러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화려한 깃털 장식으로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특유의 풍만한 힙도 눈길을 끌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과감함이 돋보였다. 도트 금속 장식이 박힌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목을 덮는 네크라인은 독특했다. 하이라이트는 깊게 파인 허리 컷 아웃 드레스. 속옷을 입지 않아 은밀한 부분이 보일듯 말듯 아찔했다.

<사진=비욘세·킴 카다시안·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비욘세

"파격 여신"

"뒤태가 예술"

"강렬한 아이컨택"

"치명적 가슴 셀카"

☞킴 카다시안

"시선 강탈 드레스"

"급이 다른 바디라인 (with 제이로)"

"빛나는 가슴"

"뒷태 보고있니? (with 카니예웨스트)"

☞마일리 사이러스

"몽환적인 눈빛 (with 조 이사벨라)"

"속옷 어디갔어(with 리타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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