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의 필수 코스죠? 바로 파격 여장입니다. 각종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음악방송 등을 통해 걸그룹으로 변신하곤 하는데요.
원판 불변의 법칙이 여기에도 적용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걸그룹 멤버 못지 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돌 9명을 골라봤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슈퍼주니어' 규현과 희철, '인피니트' 성종, '비투비' 육성재, '빅스' 홍빈과 엔, '뉴이스트' 렌, '샤이니' 태민입니다.
"너무 청순해~" (임시완)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규현)
"내가 바로 희시카!" (희철)
"오렌지캬라멜 부럽지 않아~" (성종)
"여친짤로 써볼까?" (육성재)
"당황스러운 미모" (홍빈)
"깜찍 엔요미~" (엔)
"끝판왕 오셨다" (렌)
"국민첫사랑 될뻔" (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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