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호준기자] 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이민기, 강예원 주연의 영화 '퀵'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예원은 독특한 스타일의 블랙 킬힐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이트 색상의 초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강예원은 아찔한 가슴라인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영화 '퀵'은 오토바이 퀵서비스맨이 폭발물을 배달하게 되면서 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음모를 액션으로 그려낸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미모가 돋보이죠?"
"너무 짧아 불편하네요"
"커플연기 쑥스럽네요"
"흥행대박 화이팅~"
<글, 사진=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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