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영국 런던입니다.

이층 버스가 보이죠?

그리고 이 벤츠 안에는

2명의 한류스타가 타고 있습니다.

영국은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앉아있고요.

그 왼쪽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런던에서 사랑을 나눴습니다.

☞ '디스패치'가 이민호와 수지의 런던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Dispatch | 파리(프랑스)·런던(영국)=김수지·김지호·송수민기자] 3월 10일입니다. 이민호(27)가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디올' 화보 촬영차 파리를 찾았습니다.

같은 날 수지(20)도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수지의 목적지는 영국이었습니다. 브랜드 '올세인츠' 유가 화보 촬영차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이민호와 수지는 파리와 런던에서 각자의 스케줄에 집중했습니다. 

이민호는 파리에서 열심히 화보를 촬영 중이었습니다.

그 시각 수지는 런던에서 화보를 찍었습니다.

이민호는 틈틈이 파리 관광도 했고요.

수지도 런던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파리에서 이민호는 즐거워보였습니다. 수지도 런던에서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왜냐고요?

런던 데이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 D-day 3월 15일.

드디어 D(date) 데이입니다. 지난 15일, 이민호는 짐을 챙겨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를 기다리던 현지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도 마쳤습니다.

그런 그가 향한 곳은 파리북역에 있는 '유로스타' 플랫폼이었습니다.

목적지는 다름아닌, 영국 런던이었습니다.

런던 도착 후, 그가 향한 곳요?

월도프 호텔입니다.

수지가 이번 화보 촬영 동안

머문 곳입니다.

이민호는 월도프 로비에서 수지를 태웠습니다.

그리고 '더 샤드'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런던, 아니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죠. '뷰'가 예술입니다. 그곳에서….

먼저 수지가 내렸습니다.

수지의 캐리어는

이민호의 매니저가 챙깁니다.

수지는 후드 티셔츠로

얼굴을 감쌌습니다.

그래도 수지는 수지죠.

런던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까요?

눈웃음을 살짝 짓습니다.

수지가 사라진 뒤….

시간 차를 두고

이민호가 내렸습니다.

머플러로 얼굴을

꽁꽁 가렸습니다.

그래도

이민호는 이민호입니다.

로맨틱한 눈빛

그리고….

우월한 기럭지

이민호도 그곳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이민호와 수지는

런던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지난 18일입니다. 수지가 먼저 입국했습니다. 표정은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밝았습니다. 연인 이민호와의 데이트가 즐거웠나 봅니다.

이민호는 다음 날인 19일 귀국했습니다. 런던에서 다시 파리로 갔고, 파리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철저하게 시간차를 둔 입국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디스패치'가 목격한 두 사람의 데이트였습니다. 참, 이민호와 수지는 언제부터 만났냐고요? 

‘디스패치’는 지난 2월 17일 이민호와 수지의 데이트를 처음으로 목격했습니다. 신사동 한 술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이민호는 위장없이 수트핏을 과시했습니다. 수지는 얼굴을 가렸지만, 비주얼은 숨길 수 없었죠.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이 화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에서도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2월 25일 데이트가 그랬는데요. 이민호가 스케줄을 마치고 삼성동에서 수지를 픽업했습니다.

데이트는 달달했습니다.

이민호가 직접 커피를 사왔죠.

이태원과 남산 일대를 드라이브하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민호가 수지에게 마스크를 빌려주기도 했죠. 위장템을 공유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울과 파리, 런던을 오가며 글로벌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둘은 현재 2개월째 열애중입니다.

<사진 | 파리·런던=이승훈·이호준·서이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