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루즈 앤 라운지'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를 열었다.
전지현이 행사장으로 들어서자 주변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다리 근육으로 전지현의 몸매 관리에대한 노력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루즈 앤 라운지의 15 S/S 컬렉션 'More than Art'를 주제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동시에 절묘하게 모던함을 유지하는 특징이 핵심이다.
'건강미 넘치는 근육'
"운동으로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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