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드래곤포니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다.
드래곤포니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콜링 백'은 이별을 견뎌내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다, 함께했던 시간을 현재로 불러내며 아픔을 마주한다.
드래곤포니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인다. 유려한 기타 선율과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가 어우러졌다.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지나온 시간 속에 남겨진 감정과 삶의 흔적을 담았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수록곡도 '백 웬 위 워 영'(Back when we were young)도 기대를 모은다. 1990년대 브리티시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노래한다.
이들의 음악적 성장도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이 2곡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드래곤포니는 공연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다음 달 5~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콜링 백'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