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하나의 기억을 두고 팽팽한 진실 공방을 시작했다.
MBC-TV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가 지난 30일 1회를 방송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9%로 출발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다.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이 펼쳐졌다.
강지선은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민준호는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이야기를 꺼냈다.
둘이 입맞춤하는 엔딩으로 끝났다.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지,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2회에서는 두 사람의 주장이 본격적으로 더 충돌할 예정. 3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