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엑소' 수호가 영화 '아버지의 비밀'(감독 윤재호)에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수호가 스크린 컴백한다. '아버지의 비밀'을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비밀'은 액션 드라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청년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수호가 아들 태성 역을 맡았다. 뮤지션이라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서사를 그려낸다.
상대역으로는 박희순,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 등이 캐스팅됐다. 특히 박희순은 수호와 부자 관계로 엮이며 연기 호흡을 펼친다.
연출은 윤재호 감독이 담당한다. 그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아버지의 비밀'은 다음 달 크랭크인한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