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이광수와 박은빈이 저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광수와 박은빈을 비롯한 기업인·단체 등에 총 19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 관련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3개 부문에서 시상했다.
이광수는 저축·투자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소아 환자 치료비와 구호 물품 지원 등 자선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저축 및 투자를 실천한 공적이 반영됐다.
박은빈은 같은 부문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금융권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미래 산업의 기반을 세우고 어려운 이웃의 삶을 보듬는 선순환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금융이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디스패치DB>